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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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4038 로또 1등 3번 당첨자, “당첨 패턴 정해져 있다.” 외 1건: 1.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2.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백 석 기

주 문

이데일리(edaily.co.kr) 2016년 3월 13일자「로또 1등 3번 당첨자, “당첨 패턴 정해져 있다.”」제목의 광고,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3월 13일자「로또 1등 3번 당첨자, “패턴 정해져 있다” SNS에 실제 수령 후기 올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이데일리
< 3. 13. 12:35:02 캡처 >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302166612582992&DCD=A00703&OutLnkChk=Y >

2)아시아투데이
< 3. 13. 18:31:50 캡처 >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10001644499 >

  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는 ‘로또 정보업체’ 광고를 실으면서 로또 1등에 3번 당첨한 사람이 있고, 그가 1등 당첨에는 패턴이 정해져 있다고 말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그러나 로또 1등에 3번 당첨한 사람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런 사람이 실재한다면 이는 광고한 쪽에서 입증해야 할 부분이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이 같은 내용이 전혀 없다. ‘로또 1등 3번 당첨’을 거짓으로 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이는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1. 이데일리
<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textlanding.html?m_code=009DM&xad=mnbanana2 >

2. 아시아투데이
< http://www.lottorich.co.kr/event/landing/textlanding.html?m_code=089DM/&xad=asiatodbhh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