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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6년 3월 8일자(캡처시각)「와글와글」게시판「우윳빛 각선미, 아이린」제목 등의 게시물관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게시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윳빛 각선미, 아이린
게르마늄
(중간 생략)
< 캡처시각 16. 3. 9. 01:50 >
< http://wagle.isplus.joins.com/app/wg_tv/7571949 >
※참고①:「섹파가 필요해 ?」를 클릭했을 때
참고②: 와글와글 -「스타 BEST」의 목록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일간스포츠의「와글와글」게시판의 하위 메뉴「스타 BEST」코너에는 네티즌이 올린 갖가지 연예인 사진이 있다. 그러나 이 사진들 아래에는 한결같이 ‘fjrm358’이라는 아이디로 올린 똑같은 댓글「섹파가 필요해 ? http://po.do/bRy」가 실려 있으며, 이는 결국 섹스파트너를 소개하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비밀을 보장한다면서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3월 9일 기준으로 한동안 게재되었던 이 게시물은 3월 25일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이긴 하나, 게시물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게시물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을 위반하였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