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

제897차 심의결정 현황 /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038 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 외 10건: 1.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2.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3.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광  래
4.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5.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6.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7.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8.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9. 동아일보    발행인  김  재  호
10.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11.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주 문

스포츠경향 2016년 3월 2일자 7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 3월 2일자 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3월 2일자 7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 3월 2일자 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3월 11일자 4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 3월 2일자 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朝鮮日報 3월 3일자 A32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3월 5일자 A28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서울신문 3월 7일자 28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경향신문 3월 11일자 26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東亞日報 3월 11일자 A27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매일경제 3월 11일자 A34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중앙일보 3월 14일자 29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11개지의 광고들은 부자가 되게 하거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제품들을 선전하고 있다.
「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는 ‘대흑천’이라는 상징물로 장식한 목걸이를 선전하는 내용으로 ‘금전·부동산·결혼·사업·취직·건강·진급·당선·자녀운’을 해결해 준다고 주장했다.
「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는 어느 스님이 그려주는 황금색 복돼지가 질병완쾌, 시험합격, 매매, 취업, 사업번창, 입찰 등 여러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 광고들의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인 양 광고하며 금전을 꾀하는 것은 혹세무민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며,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